1. 개요

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며 앉을 때 엉덩이가 닿는 부위에 자주 발생합니다. 좌골조면(앉을 때 바닥에 닿는 골반골의 융기된 부위)과 대둔근사이의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항상 이 점액낭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.

2. 동의어

3. 정의

4. 증상

통증은 좌골 조면 근처에 한정되는 것이 보통이나 신경학적 증상으로 후방 대퇴신경의 압박으로 인한 허벅지 뒤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보행시 무릎뒤쪽의 근육이 당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폭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

5. 원인,병태 생리

6. 진단

진찰시 엉덩이가 앉을 때 닿는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고관절을 굴곡할 때 통증이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

7. 경과,예후

8. 합병증

9. 치료

의자에 두툼한 방석을 까는 등 마찰이 잦은 부위의 압력을 줄여줌으로서 치료 효과도 있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10. 예방법

11. 이럴땐 의사에게

엉덩이에 압력을 줄여 주고 적절한 소염제 투여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엉덩이 아래가 벌겋게 상기되는 경우 드물기는 하나 곪은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.

12.

13.